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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호텔에서 장기투숙 월세가 2억? 영상보기
maxwell5
2018. 3. 19.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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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운오리새끼에 도끼의 거주하고 있는 호텔이 나왔다.
호텔은 용산에 위치한
서울 드래곤 시티.
여기는 한국판 마리나베이샌즈라고도 불린다.
머물던 120평의 아파트에서 여기로 이사했다.
도끼 혼자 사는 호텔 방의 크기는 무려 130평!
가사에 종종 나오는 컨테니어박스에서 호텔까지 왔다.
리스펙.
하루 투숙비용이 700만이라고 하니 한 달이면 2억이 넘는 금액이다.
도끼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고 본명은 이준경이다.
도끼라는 별명은 어릴 적 형들이 머리에 난 스크래치를 보고 도끼같다고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랩네임으로 정했다고 한다.
본인은 30살부터 돈을 모으겠다고 하는데 1년을 앞당겨 올해부터 돈을 모으기로 했단다.
도끼는 빈지노, 더콰이엇과 함께 일리네어 레코드를 운영하고 있으면 산하에
창모, 해쉬스완, 김효은이 있는 앰비션 뮤직의 사장이다.
매년 본인의 소득을 갱신하고 있는 도끼는 지난 해에만 50억이 넘는 수익을 거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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