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렇게만 했더니 꿀피부
    BDFOM LIFE 2018. 3. 28. 07:54
    반응형





    1.수분섭취


    운동할때 주로 먹던 식단이다.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편이라 금방 체중이 줄어버려서 운동할때엔 먹는 것에 특히나 더 신경을 쓴다.


    운동을 하던 그렇지 않던 우선은 하루에 물을 2L이상 마신다. 한 번에 마시는 것보다 나눠서 마시는 게 좋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200ml를


    마시고 500ml 물통을 들고 다니며 비울 때마다 체크를 해나간다. 그렇게 3통 정도를 마시고 자기전에 300ml를 나눠서 마시고 있다.


    아무 생각없이 마시다보면 계속해서 화장실을 가게되서 장거리 운전을 해야할 때는 조심해야한다. 이렇게 물을 많이 마시다보니 확실하게


    보이는 차이 중에 하나는 피부가 아주 매끈해졌다.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보다 몸 속에 수분을 유지하는게 훨씬 나은 방법이다.






    2. 비타민섭취

    예전만 해도 약을 먹는 행위자체가 아파보이는 것 같아서 미루다가 비타민을 매번 구입해서 먹고 있다. 이제는 꽤나 습관으로 자리 잡아서 가방이나 차에 두고 잊어버리지 않고 먹고 있다. 자극적인 것을 잘 먹지 않고, 애초에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 비타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픈 곳이 아프지 않다거나 먹고 안먹고의 차이가 확연하지는 않지만 플라시보효과라도 볼 셈으로 먹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평소 식습관이 불균형하다보니 먹어야겠다는 판단이 섰다. 주로 비타민 C를 구입해서 먹고 가끔 몸이 좋지 않을 때는 영양제도 같이 먹고 있다.




    3. 꾸준한 운동

    운동을 등록하면 등록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가지 않게 되었을 때 빼고.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식습관이 좋아지는 걸 느낀다. 운동 중에 물을 1L 가까이 섭취하게 된다. 그리고 땀을 배출하다보니 확실히 피부가 좋아지는 걸 느낀다. 일주일에 3번정도 헬스장으로 가서 중고강도의 운동을 1시간 30분씩 하고 있다. 위 말한 것처럼 체중이 쉽게 빠지는 편이라 매번 거르던 아침도 챙겨먹게되고 챙겨먹는 음식도 바나나와 같이 야채와 과일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된다. 그리고 운동을 하게되면 확실히 자신감도 많이 올라가게 된다. 그리고 기상 직후 취침직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주고 있다.



    4. 스트레스

    내 피부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건 스트레스다.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리며 스트레스를 풀때도 많지만 어느 이상의 스트레스가 쌓이면 운동도 가지않게되고 폭식 폭음으로 연결된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그와 관련된 책들을 보며 마음을 수양하기도 한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대부분이라 몇가지 규칙을 설정 해놓으니 어느 수준이상의 스트레스는 받지 않고있다.




    5. 피부과 

    얼마전부터 얼굴에 흉터가 나서 피부과를 갔더니 흉터약외에도 약을 처방받았는데 화장솜에 묻혀 매 시간마다 닦아내고 피부과에서 제공해준

    크림을 바르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화장품들보다 제일 나에게 잘 맞는 것 같아 주기적으로 피부과에서 받아서 사용하고 있다.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얼굴을 닦아내면 꽤 많은 먼지가 얼굴에 묻은 걸 확인할 수 있는데 얼굴 골고루 바르다보니 턱 아래에 있던

    여드름도 다 사라지고 지금은 꽤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