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청 단백질 추천 - 맛있어서 먹기 편한 프로틴 임팩트웨이 아이솔레이트 2.5kg

운동을 꾸준히 하기로 마음먹고, 헬스장을 몇 년간 다니면서 단백질은 꾸준히 먹고 있다. 그러면서 생긴 팁은 처음 접하는 단백질의 맛은 가격대가 있더라도 입에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적은 양을 주문하는 것인데 마이프로틴에서 판매하는 임팩트웨이 아이솔레이트는 맛이 다양하고, 대부분 우유와 타서 먹으면 풍부한 맛이 나기 때문에 지금은 마이프로틴에서만 단백질을 구매해서 섭취하고 있다.

 

마이프로틴 임팩트웨이 아이솔레이트 아이스라떼맛.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 중 저렴한 가격의 단백질 보충제 대부분이 WPC인 경우가 많은데 WPC에 비해 섭취 후 뱃속 부담이 덜한 WPI나 WPH 단백질보충제를 구매해서 단백질을 섭취하는데 WPI인 마이프로틴에서 판매하는 임팩트웨이 아이솔레이트 아이스라떼맛을 최근에 주문해서 먹고 있다. 

유청단백질이란

유청단백질 = 완전단백질이라고 보면 되는데 완전 단백질 속에는 단백질 분해를 억제하고 합성을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류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유청 단백질은 체중 감량의 효과도 있다고 하는데 23주간 매일 56g씩 완전 단백질을 섭취한 남녀가 2.3kg가량의 체중 감량을 했다는 미국의 연구결과도 있다고 한다. 

 

우측이 임팩트웨이 아이솔레이트 초콜릿 민트맛. 최근에 주문한 아이스라떼맛과 마찬가지로 2.5kg을 주문했었다. 처음에는 질리지 않고 맛있게 잘 먹었는데 2kg가 넘어가면서부터 질리기 시작해 지금은 최근에 주문한 아이스라떼와 번갈아가며 먹어주고 있다.

마이프로틴 임팩트 웨이 아이솔레이트

임팩트웨이 아이솔레이트는 가장 순수한 단백질 섭취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90% 이상의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단백질 보충제와 달리 1회 제공량에 1g 이하의 지방과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다. 1회 제공량은 22g이고, 제품 안에 들어있는 스쿱을 이용해서 섭취하면 된다. 

단백질 보충제 권장량

활동량에 따라 다르지만 운동을 하는 사람의 경우 하루 단백질 권장섭취량은 본인 몸무게가 60kg라면 60gX2를 해서 하루 120g가량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나의 경우 닭가슴살 100g 4개 (1개당 25-30g 정도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임팩트웨이 아이솔레이트 1 스쿱(단백질 22g)으로 하루 120g-150g 사이로 단백질을 섭취해주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5kg를 주문해서 먹다가 맛이 질리는 경우가 있어 지금은 1kg나 2.5kg를 구입해서 섭취하고 있다. 마이프로틴에서는 1회분인 25g 정도의 샘플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맛있고 먹기 편한 유청단백질을 찾고 있다면 마이프로틴 사이트 방문을 추천한다.

마이프로틴에서 임팩트웨이 아이솔레이트 아이스라떼맛의 경우 1kg와 2.5kg 중에 중량을 선택할 수 있는데 2.5kg의 가격은 99,800원이다. 하지만 마이프로틴에서는 마프대란이라고 하여 이벤트를 종종 진행하는데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7만원 이하 구매시 배송비가 추가되기때문에 되도록이면 7만원을 넘겨서 구매하는 편이고, 할인코드를 입력하여 구매하게되면 99,800원이던 제품을 55,888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추천인코드

첫 구매시 추천인코드에 VTBQ-R3 입력하면 5000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평소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민트초콜렛을 추천하고, 너무 달지 않고 카페라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이스 라떼맛을 추천한다. 마이프로틴 제품들은 물에 타먹는 것에 비해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훨씬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우유를 매번 사는 게 귀찮다보니 유통기한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긴 매일우유를 200ml로 대량 구입해놓고, 보충제를 섭취할 때마다 함께 마시고 있다. 이번에 구입한 아이스라떼맛은 달지 않아 질리지가 않고, 평소 라떼를 좋아해서인지 운동 후 보충제를 섭취한다는 느낌보다는 아이스라떼를 마시는 기분으로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