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티스토리 애드센스(에드센스?) 승인대기 중
    MIND 2018. 3. 27. 00:00
    반응형

    구글애드센스






    티스토리 계정을 만든지는 조금 되었지만 그때도 글 몇자 적다가 포기해버렸다. 하긴 당시에는 그 정도로 절실하지 않았지 않나싶다.

    최근 다시 해보자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해나가다 어떻게든 빨리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위해 검색을 하던 중 스냅북을 통하면 쉽게 받을 수 있다는 

    글이 있어 스냅북을 다운받아 열심히 스크랩했다. 그러길 이틀째 70개정도를 스크랩해서 애드센스승인을 신청하고나서보니

    이제는 스냅북이 막혔다는 글들이 보인다. 왜 진작 보지 못했나... 결국 포기하고 핫이슈 몇개를 긁어붙인다음 포스팅 몇개를 추가하고 

    다시 승인신청을 넣었다. 결과는?





    몇몇 사람들에겐 익숙하겠지만 승인이 거절되었다. 이유는 콘텐츠 불충분. 이것도 앞서 작성했던 이유로 

    2018/03/26 - [부자가 되는 과정] - 나는 왜 비전선언문을 만들기로 결심했나?

    그냥 아무내용이나 스크랩하지말고 조금 더 정공법으로 다가가자는 마음이 들었다.

    오늘은 공부한다 생각하고 티스토리 애드센스에 대해 공부를 했다. 우선은 인터넷에 있는 사진들보다는 

    내가 찍은 사진들로 해서 내 생각과 의견을 조금 더 많이 넣은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네이버, 줌, 다음, 구글에 검색등록도 끝마쳤다. 그리고 조금 전에 다시 한 번 구글 애드센스 승인요청을 넣기로 했다.



    나도 얼른 애드센스를 승인받고, 사람들에게 수익공개를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차근차근 하나하나씩 알아가보기로 마음 먹었다.

    여러 카페를 가입하고나서 보는 사람들의 수익을 보다보면 괜히 초라해지고 마음이 흔들려버리는 것 같다. 티스토리에 내에 있는 수익공개라는 

    제목의 포스팅은 대부분 다 본 것 같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처음 시작할 때의 글들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날의 포스팅들도 다 읽어봤다.

    답은 꾸준함과 양질의 포스팅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처음부터 높은 목표를 잡기보다는 하루 500명의 방문객수를 목표로 했다.

    지금의 내 블로그의 유입량은 



    하루 평균 150명 내외로 들어오는 것 같다. 자세히 파악하기위해 오늘은 구글과 네이버 애널리틱스에도 등록했다.

    19날 유입량은 700명에 가까웠는데 운좋게도 도끼가 호텔에 사는 내용을 포스팅했는데 주제어가 괜찮았는지 내용이 괜찮았는지 지금까지도 계속 유입되고 있다.


    2018/03/19 - [BDFOM 관심사] - [도끼] 호텔에서 장기투숙 월세가 2억? 영상보기



    우선은 하루 양질의 포스팅 2개와 관심사에 관한 포스팅을 1개를 목표로 했다.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 게임을 하지 않는다.

    게임을 하면 이런 기분일까싶다. 경험치를 쌓고 레벨업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외에는 일정시간을 시각화하는데에 쏟기로 했다.

    평소 목표에 대한 시각화를 많이 하는 편이라 사람들에게도 적극추천한다. 

    애드센스 승인메일을 받은 상상. 그리고 하루에 조금씩이지만 점점 늘어나는 애드센스수익을 보는 상상.

    은행에 가서 수익금을 인출하는 상상들을 말이다. 

    어서빨리 하루 500명의 방문객이 생겨나서 포스팅으로 자랑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