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계속되는 애드센스 승인받기 고군분투 유튜브 우회승인 실패

MIND 2018. 3. 30. 22:31

애드센스를 받기위해 고군분투 한 지 이제 일주일 다 되어간다.

티스토리 계정은 아주 오래전에 받아둬서 시간이 단축되긴 했지만 애드센스를 신청하고 컨텐츠 불충분 메일을 2번정도 받고

계속해서 포스팅을 하던 중에 유튜브강의를 듣고 유튜브 계정에서 애드센스를 신청하게 되었다.

유튜브의 계정은 다른 계정이었는데 그것때문인지 계정중복의 메일을 받았다. 처음엔 무슨 내용인지 몰라 어떻게 검색해야하는지 몰라서

헤매다가 검색과 검색끝에 방법을 찾아내었는데 계속해서 허탕만 치다가 이젠 전반적인 상황이 이해가기 시작했다.

A라는 계정으로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받으려고 신청해두었다.

B라는 계정으로 유튜브를 하면서 기타제품에 A계정으로 신청했던 티스토리 주소로 신청을 하니 중복을 신청이 되어버린 것이다.

애드센스 포럼에 들어가 글을 남겼는데 깜깜무소식 내가 선택한 방법은 B라는 계정으로 애드센스 계정해지를 요청했다.

그리고나서 다시 A 계정으로 애드센스를 신청했다. 근데 또 계정중복의 메일이 날라왔다.

이전의 메일을 다시 읽어보니 B 의 계정 애드센스 해지하는데에도 시간이 꽤 걸린단다. 해지절차를 한 번 더 거친 후에

확실하게 해지된 걸 확인하고서는 A 로 다시 애드센스 신청을 해야겠다.

신청은 되더라도 또 다시 컨텐츠 불충분이라는 메일을 받을 수 있으니 열심히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유튜브는 시청시간 4000시간 중에 1200시간 구독자 수는 68명이 되었다.

이렇게 하는데 일주일이 걸렸으니 시청 시간은 3주 정도 있으면 해결될 거 같고 구독자 수는 점점 오르는 속도가 늘고있다.

수익을 내는 것은 첫번째가 유튜브 두번째가 티스토리 세번째가 텐핑 네번째가 페이스북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우선은 어서 빨리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서 수익이 나는 것을 봤으면 좋겠다.

오늘은 네이버 애널리틱스 등록을 해둔게 오늘에서야 작동하기 시작했다. 아직 뭐가 뭔지는 잘모르겠지만

이 블로그에선 티스토리를 다시하면서 올린 발리여행 포스팅과

도끼의 포스팅을 보러 오는 사람이 대부분인 듯 하다.

하루 방문객 수는 평균으로 치면 100명 정도 되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아서

내가 좋아하는 걸 계속 올려야할 지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올려야할 지 지금도 고민이다.

제일 좋은 건 두 가지 다 올리는거라고 생각한다.

zeus zeus